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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인권자료실

번호 : 17
글쓴날 : 2003-11-04 13:24:27
글쓴이 : 이은희 조회 : 2861
제목: 청소년단체들 학생인권 수호를 위한 7대 요구 발표

청소년단체들 학생인권 수호를 위한 7대 요구 발표

[성명서] 74돌 학생의날을 맞으며......

1.1929년에 일어났던 광주학생운동을 기념하기 위해서 시작된 학생의 날이 올해로
74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민족의 독립을 위해 전국적으로 청소년들이
들불처럼 일어선 이 운동은 어려웠던 시대 상황에서도 불구하고 이땅의
학생으로서의 빼앗긴 권리를 찾기 위해 당당히 나섰던 의미 있는 역사적
사건입니다. 이 사건을 통해 우리는 역사와 자기 현실의 주체로 일어섰던 정의로운
학생들의 모습을 느낄 수 있습니다.

2. 74년이 지난 오늘날 청소년과 학생들은 현실은 켤코 밝지만은 않습니다.
꽉짜여진 시간표와 아침 0교시 수업, 자율학습, 보충수업에 매일 반복되는
하루하루를 살다보면 기계가 아닌가 하고 느끼는 것이 이땅의 청소년들입니다.
자주바뀌는 입시제도와 교육과정에 괴로워하며 높아져가는 사교육비와 학력위주의
사회에 절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교육제도의 문제 뿐만아니라 학교 내에서의
용의복장, 두발문제, 급식문제, 교육행정정보시스템의 문제 등등 어느 하나 학생이
인간답게 자신의 권리를 대접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 우리교육의 현실입니다.

3. 학생들이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 문제의식과 생각을 가지고 있어도 쉽게
표현하고 분출할수 없는 것은 입시 때문입니다. 지금 청소년들은 입시로 주눅이
드는 생활과 말할 수 있는 기회조차도 학원과 학교시간에 얽매여 가려져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주체성을 가지고 사회문제에 나서야 하는 청소년들이 주인의식을
잃게된 근본적인 이유라고 할 수 있습니다.

3. 하지만 우리 청소년들은 그저 어리지만도 않으며, 청소년들은 자기 삶의
주인입니다. 그리고 우리시대의 주인입니다. 우리사회와 기성세대들도 우리
청소년들을 그들을 한낮 공부하는 기계로서가 아닌 하나의 독립된 인격체로
인정하여야 할 것이며 존중하여야 할 것입니다. 또한 학생, 청소년들을 얽어매고
있는 교육제도와 학교에서의 온갖 잘못된 규정과 통제들은 사라져야 할 것입니다.

4. 이에 우리 청소년단체에서는 청소년들의 요구를 모아 다음과 같이 우리 사회에
촉구합니다. 우리 사회는 단지 어린 청소년들의 방향으로 보지 말고 귀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청소년들이 한발자국 앞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 학생의 인권을 유린하는 강제 자율학습, 특기적성교육, '0교시 수업'을
중단하라!
○ 학생들의 인권을 침해하는 용의복장, 두발규정을 철폐하라!
○ 자주바뀌는 입시제도와 교육과정에 대한 대책을 세우고 살인적 입시경쟁
정책을 당장 중지하라!
○ 비위생적이고 불만족스러운 급식을 개선하라!
○ 학생의 정보인권을 침해하는 네이스(NEIS)를 즉각 중단하라!
○ 높아져만 가는 사교육비 문제와 학력위주의 사회를 바꾸어라!
○ 낙후한 학교시설을 개선하고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시설을 확충하라!

2003년 11월 3일
학생인권과 교육개혁을 위한“전국민주중고등학생연합” 21세기 청소년 공동체
희망, 청소년신문 바이러스 , 부산 청소년을 위한 희망네트워크 '작은숲', 부안
반핵 민주학생연합 '작은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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