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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IS반대 노숙단식농성 일지(6월18일-27일)
NEIS 강행반대 시민사회 1000인 선언
JINBO BBS

네이스 반대 단식농성단 소식

번호 : 8
글쓴날 : 2003-06-24 14:17:16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2374
첨부파일 : 07_3.jpg (10258 Bytes)
제목: 노숙단식농성 엿새째 소식

상시단식자: 김병태(안산노동인권센터), 김지연(평화인권연대), 박래군
(인권운동사랑방), 송원찬(다산인권센터/농성단장),
오병일(진보네트워크센터)
일일단식자: 조순덕(민가협 상임의장), 범용(인권운동사랑방), 김도경(장애인이동권쟁취를위한연대회의), 김종환(정태수열사추모사업회), 박경석(노들장애인야간학교), 양영희(장애인실업자종합지원센터), 윤성근, 유의선(최옥란열사추모사업회), 지현(서울대 장애인권연대 사업팀)
인권의 이름으로 네이스를 반대한다
단식농성단소식

기자회견
오늘 11시에는 노숙단식농성이 진행되고 있는 명동성당들머리에서 "빅브라더주간선포/네이스에서 개인정보영역 폐기 기자회견"이 진행되었습니다. 조지오웰은 자신의 소설 '1984년'에서 국가가 개인의 모든 정보를 갖고 있는 전체주의 사회를 섬뜩하게 묘사한 바 있고, 이 소설 이후로 빅브라더는 프라이버시를 침해하는 모든 것을 가리키는 대명사와 마찬가지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진행되고 나면 가장 큰 빅브라더가 될 네이스- 빅브라더 주간 공동행사들이 네이스 뿐 아니라 개인의 프라이버시 침해를 고려하지 않고, 혹은 프라이버시 침해문제가 제기되더라도 무시하며 추진되고 있는 여러 사업들에 대한 경종을 울릴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 기자회견자료받기

지지방문
23일 장대비가 쏟아지는 속에서도 NEIS 강행 철회를 위해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는 인권활동가들은 우비를 걸치고 농성장을 지켰습니다. 이날 농성장에는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소속 직원 분들이 방문하셔서 "NEIS는 정보사회의 국가폭력"이라며 NEIS 반대 입장을 밝혀주셨습니다. 또 참여연대 활동가 분들도 방문해 NEIS 강행철회와 교육정보화 전면재검토를 위한 단식농성에 지지를 표명해주셨습니다.

1인 시위
단식 6일째를 맞은 이날부터 단식농성단은 정부중앙청사 후문에서 "NEIS 강행반대, 개인정보 즉각 삭제, 교육정보화 전면 재검토"와 "민주적 절차 무시한 밀실 행정적 교육정보화위원회 구성 반대"를 내걸고 1인 시위에 돌입했습니다. 단식이 6일째에 이르렀는데도 농성단이 1인 시위를 강행하는 것은 NEIS 강행철회와 교육정보화위원회의 민주적 구성이 양보할 수 없는 인권의 문제이며, 이를 반드시 실현하고자 하는 의지를 정부에 전달하기 위함입니다. 이날 1인 시위는 인권운동사랑방 박래군 활동가가 폭우 속에서 진행했습니다.

상시단식자 : 김병태(안산노동인권센터), 김지연(평화인권연대), 박래군 (인권운동사랑방), 송원찬(다산인권센터/농성단장), 오병일(진보네트워크센터)
일일단식자 : 조순덕(민가협 상임의장), 김혜영(민가협), 범용(인권운동사랑방), 김도경(장애인이동권쟁취를위한연대회의), 김종환(정태수열사추모사업회), 박경석(노들장애인야간학교), 양영희(장애인실업자종합지원센터), 윤성근, 유의선(최옥란열사추모사업회), 지현(서울대 장애인권연대 사업팀)
방문하신 분 : 양영미,한재각(참여연대), 고상만, 김현일, 문형래 외 여러분
길거리특강소식

23일은 비로 정보인권 길거리특강을 쉬었습니다. 대신 네이스에 대한 질문과 답을 올려봅니다.

  1. 네이스란 무엇인가요?
  2. 그런데 네이스가 무엇이 문제가 되나요?
  3. 교육부에서는 네이스에서 민감한 개인정보는 뺐다고 하던데요?
  4. 네이스가 C/S보다 더 좋은 것 아닌가요?
  5. 네이스는 전교조나 교총 등 교육계의 문제가 아닌가요?
  6. 국가가 개인정보를 갖고 있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요?

  • 상시단식자: 김병태(안산노동인권센터), 김지연(평화인권연대), 박래군 (인권운동사랑방), 송원찬(다산인권센터/농성단장), 오병일(진보네트워크센터)
  • 오늘 일일단식자: 김도경(장애인이동권쟁취를위한연대회의), 김종환(정태수열사추모사업회), 박경석(노들장애인야간학교), 양영희(장애인실업자종합지원센터), 윤성근, 유의선(최옥란열사추모사업회), 지현(서울대 장애인권연대 사업팀)
  • 7시 일어남
  • 11시 30분 정부중앙청사 앞 1인 시위 (평화인권연대 레이)
  • 12시 장애인이동권연대 NEIS 반대 입장표명 기자회견(제목 확실히 모르겠음)
  • 5시 선전전
  • 6시 네이스 반대 제단체 회의
  • 9시 평가회의마치고 잠
  • 뉴스모음

  • 빅브라더주간선포 (민중의소리)
  • 빅브러더NEIS의재림을막아라 (대자보)
  • NEIS 반대 인권단체 활동가 200인 선언과 단식농성 시작해 (대자보)
  • NEIS가 은행수준의 보안이라고요? (양문석/대자보)
  • 전교조 교원 1만7000여명, 21일 전국교사결의대회 (오마이뉴스)
  • 인권활동가단식단 교육부항의방문 (참세상방송국)
  • 한겨레비평:네이스 기획보도(민가협 채은아님)
  • 네이스 관련 동영상(제작: 참세상방송국)
  • 민중의 소리
  • 오마이뉴스
  • 인권하루소식
  • 인터넷 대자보
  • 참세상방송국
  • 이렇게 행동합시다

    - 명동성당 단식농성장에 지지방문을 합시다
    - 단체에서 오실 때는 단체의 네이스 반대 피켓을 만들어오세요.
    - 명동성당 노숙단식농성에 일일단식자로 참석합시다. 일일단식에 참여하실 분은 메일을 주세요. alterite@jinbo.net:NOSPAM
    - 학생이라면, 온라인 서명에 참여합시다
    - 81년 이후 졸업생이라면, 개인정보 이관에 대한 청구소송에 참여합시다
    - 학부모라면, 자녀의 개인정보를 네이스에 올리지 말라는 내용증명을 학교에 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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