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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BO BBS

네이스 반대 단식농성단 소식

번호 : 7
글쓴날 : 2003-06-24 12:52:17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2087
첨부파일 : 06.jpg (12953 Bytes)
제목: 노숙단식 닷새째 소식

상시단식자: 김병태(안산노동인권센터), 김지연(평화인권연대), 박래군
(인권운동사랑방), 송원찬(다산인권센터/농성단장),
오병일(진보네트워크센터)
일일단식자: 한지연(민가협), 김승만(노동네트워크), 배홍연(인의협)
인권의 이름으로 네이스를 반대한다
단식농성단소식

노숙단식 5일째입니다.
그동안 단체에서의 빈자리가 너무 큰 안주리님, 김치성님, 전준형님은 노숙단식농성을 정리하셨습니다. 이후에도 하루단식으로 함께 하겠다고 뜻을 밝혀주셨고요. 그렇다고 아직 남아 있는 분들이 단체에서 자리가 작으신 분들은 아니지만, 네이스 강행저지를 위해, 정보인권을 위해 아직 꿋꿋하게 자리를 지키고 계십니다.
일요일이라 길거리특강도 쉬고, 선전전도 소규모로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단식단과 지원단, 여러 활동가들은 2시에 단식단 회의를 했습니다. 최근에 네이스를 둘러싼 여러 정세와 단체들의 행동에 대해 공유하고, 단식단이 이후 어떻게 활동할 것인지, 긴 회의를 하는 동안 단식단 분들이 지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더 씩씩한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오히려 월요일부터는 교육정보화위원회가 제대로 꾸려질 수 있도록 정부종합청사앞에서 일인시위를 하겠다고 결의를 했습니다. 남는 것은 시간뿐이라고, 단식단 회의는 7시까지 했습니다. =ㅅ= 저녁에는 찾아오신 분들의 말씀을 듣고, 9시에 평가회의를 하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길에 자리를 펴고 침낭안에 들어가 눕는 기분은 묘하지만, 이런 고생들이 정보인권을 지키는 데 보탬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상시단식자: 김병태(안산노동인권센터), 김지연(평화인권연대), 박래군 (인권운동사랑방), 송원찬(다산인권센터/농성단장), 오병일(진보네트워크센터)
일일단식자: 한지연(민가협), 김승만(노동네트워크), 배홍연(인의협)
방문하신 분: 오늘도 방명록을 갖고 오지 못했습니다. 찾아주신 분들, 죄송하고도 고맙습니다. 경기남부민중연대의 여러분과 동인련의 여러분이 저녁 인사를 하고 가셨습니다.
길거리특강소식

일요일은 길거리특강을 쉬었습니다.

대신 어제 집회때 발언하신 천주교인권위원장님의 말씀을 옮겨봅니다.
"이제 인권운동의 중심이 피해자의 인권문제에서 일상적인 인권문제로 옮겨가는 것 같습니다. 네이스와 같은 문제가 대표적인 예일 텐데 일상적으로 이것쯤이야, 하고 인권을 무시하는 것은 힘들게 쌓아올린 인권운동의 성과를 무너뜨리고 우리를 지난 시대로 되돌릴 것입니다. 특히 네이스 문제를 보면 우리 사회가 과학기술에 매몰되어 있는 것이 아닌지 우려스럽습니다. 과학기술을 맹종하는 것은 얼이 빠진 과학기술, 혼이 빠진 시대로 가는 것에 다름아닐 것입니다. 우리의 지금 투쟁은 사회적 갈등을 부추기는 것이 아니고 사회적 갈등을 만드는 요인을 제거하는 싸움입니다. 네이스의 이런 요인을 그냥 두고 넘어간다면 이후 두고두고 사회적 갈등이 다시 생길 것입니다. 네이스 싸움의 성과를 지금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결과가 어떻더라도 역사의 흐름속에 제대로 매김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상시단식자 : 김병태(안산노동인권센터), 김지연(평화인권연대), 박래군 (인권운동사랑방), 송원찬(다산인권센터/농성단장), 오병일(진보네트워크센터)
  • 오늘 일일단식자 : 조미영(민가협), 박준도(사회진보연대), 황의정, 이혜경(평화인권연대)
  • 7시 일어남
  • 9시 30분 단식단 회의
  • 12시 선전전
  • 2시 농성단 회의
  • 7시 농성단 지지방문자 발언
  • 9시 30분 하루평가회의/ 회의끝나고 잠.
  • 뉴스모음

  • NEIS 반대 인권단체 활동가 200인 선언과 단식농성 시작해 (대자보)
  • NEIS가 은행수준의 보안이라고요? (양문석/대자보)
  • 전교조 교원 1만7000여명, 21일 전국교사결의대회 (오마이뉴스)
  • 인권활동가단식단 교육부항의방문 (참세상방송국)
  • 한겨레비평:네이스 기획보도(민가협 채은아님)
  • 네이스 관련 동영상(제작: 참세상방송국)
  • 민중의 소리
  • 오마이뉴스
  • 인권하루소식
  • 인터넷 대자보
  • 참세상방송국
  • 이렇게 행동합시다

    - 명동성당 단식농성장에 지지방문을 합시다
    - 단체에서 오실 때는 단체의 네이스 반대 피켓을 만들어오세요.
    - 명동성당 노숙단식농성에 일일단식자로 참석합시다. 일일단식에 참여하실 분은 메일을 주세요. alterite@jinbo.net:NOSPAM
    - 학생이라면, 온라인 서명에 참여합시다
    - 81년 이후 졸업생이라면, 개인정보 이관에 대한 청구소송에 참여합시다
    - 학부모라면, 자녀의 개인정보를 네이스에 올리지 말라는 내용증명을 학교에 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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