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IS반대, 정보인권 사수 홈페지로가기
홈페이지로
공대위소개
공대위 소개
토론하기
나도 한마디
English

* 배너달기
경과보고
토론게시판
자료실
성명,보도자료 모음
NEIS문제 완전해결을
 위한 백만인 서명
* 서명명단 보기
NEIS 반대 매뉴얼
NEIS에 어떤 정보가 들어가나
국가인권위원회 결정문 보기
NEIS반대 노숙단식농성 일지(6월18일-27일)
NEIS 강행반대 시민사회 1000인 선언
JINBO BBS

네이스 반대 단식농성단 소식

번호 : 12
글쓴날 : 2003-07-01 14:04:54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2292
첨부파일 : 10.jpg (14563 Bytes)
제목: 노숙단식농성 열흘째 소식

노숙단식농성을 열흘로 마쳤습니다. 지지와 격려 보내주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인권의 이름으로 네이스를 반대한다

노숙단식농성을 열흘로 마쳤습니다. 지지와 격려 보내주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단식농성단소식

오늘로 단식 열훌째를 맞았습니다. 오늘 저녁에 집회를 갖고 농성을 정리하기로 해서 그런지 조금은 마음이 가볍지만(^^*) 아침부터 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네이스를 둘러싼 정세를 생각해보면 조금의 성과라도 먼 것이 사실입니다.
아침 11시에는 안국동 느티나무에서 "교육정보와위원회의 올바른 구성을 위한 공청회 제안"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농성단 외에도 민주노동당, 민변, 전교조, 참교육학부모회, 참여연대 등에서 기자회견을 같이 했습니다.
낮에도 계속해서 내리는 비로 오늘은 선전전을 하지 못했고, 비바람이 계속 몰아쳐서 열흘간 단식농성을 진행한 농성자들의 건강이 매우 걱정되었지만 농성자분들은 다들 꿋꿋하게 자리를 지켰습니다.
7시로 예정된 집회시간이 다가오자 다행하게도 비바람이 잦아들었고, 우산을 든 사람들이 계속계속 올라와 자리를 채워주어 힘이 많이 되었습니다. 집회에서는 많은 분들이 지지발언을 해 주셨습니다. 특히 농성기간에 계속 자리를 함께 한 천주교 인권위, 민가협 등 인권단체 뿐 아니라 농성단의 박래군님이 이사로 있는 에바다 학생과 활동가들도 찾아주셨고, 스크린쿼터문화연대에서는 당면한 한미투자협정에 대한 입장과 함께 다음 주에 네이스 반대를 위한 영화인 선언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혀주셨습니다.
집회가 끝나고 농성을 정리하고, 단식자들은 천주교 인권위원회 강당에서 미음을 먹었습니다. 이후 네이스 반대와 전자정부 대응을 위한 공대위를 꾸려 네이스와 전자정부에 대한 대응을 더욱 열심히 해 갈 예정입니다. 그간 네이스 반대 노숙단식농성에 격려와 지지를 보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상시단식자: 김병태(안산노동인권센터), 김지연(평화인권연대), 박래군 (인권운동사랑방), 오병일(진보네트워크센터)
하루단식자: 이유림(진보네트워크센터), 한재각, 양영미(참여연대), 최영진(인권운동사랑방, 성공회대), 공성식(사회진보연대), 조병찬(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박영진(진보교육연구소)
방문하신 분: 많은 분들이 방문해 주셨습니다.
길거리특강소식

초등학교교육현장에서 바라본 네이스 오늘은 비가 내리고, 저녁에 집회가 있어 길거리특강이 없었습니다. 대신 권용보선생님이 쓰신 "초등학교 교육현장에서 바라본 NEIS"라는 글을 싣습니다.

민주가족 - 인권이야기
초등학교 교육현장에서 바라본 NEIS

교육부의 NEIS 강행-> 전교조의 반대->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 전교조와 교육부의 극적인 합의-> 교총(교총은 노동조합이 아닌 사단법인 단체로, 전국의 교장, 교감 대부분이 회원의 주축을 이루고 있다) 및 기득권 집단의 반발-> 교육부의 말 뒤집기-> 전교조의 불복종... 온 나라가 한동안 NEIS 문제로 홍역을 앓았다. 그러나 '국가가 직접 나서서 국민의 정보인권을 짓밟고 있는' 현실은 까맣게 잊은 채, 이참에 전교조를 완전히 짓밟아보려는 기득권 집단의 사생결단식 맞대응에 온 나라가 놀아났을 뿐이라고 한다면 너무 지나친 표현일까? 교육부는 각 학교가 NEIS, CS, SA, 수기 중에서 골라잡아 12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는 최종 발표를 함으로써 마치 학교에게 선택권을 베풀어준 양 너그러운 표정관리를 하고 있다. 그러나 학교현장의 실상은 교육부가 징그러운 두 얼굴로 NEIS 강행을 요구하고 있음을 알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 상시단식자 : 김병태(안산노동인권센터), 김지연(평화인권연대), 박래군 (인권운동사랑방), 오병일(진보네트워크센터)
  • 일일단식자: 이유림(진보네트워크센터), 한재각, 양영미(참여연대), 최영진(인권운동사랑방, 성공회대), 공성식(사회진보연대), 조병찬(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박영진(진보교육연구소)

  • 7시 기상
  • 11시 기자회견 : 정보화위원회의 올바른 구성을 위해 공청회를 제안한다 (안국동 느티나무)
  • 7시 집회 : NEIS강행반대, 개인정보영역 전면 폐기, 교육정보화 전면 재검토를 위한 정보인권결의대회(농성장)
  • 9시 집회마치고 해산
  • 뉴스모음

  • NEIS, 인권침해 소지 해소됐나? (참소리)
  • NEIS 문제 본질은 인권의식 부족(오마이뉴스)
  • 대구 19개교, 학교장독단 NEIS채택(오마이뉴스)
  • "아니, 삭제했다는 정보가 살아있네?" (참소리)
  • NEIS, 교육부의 속셈은 뭔가(오마이뉴스)
  • 정보화위원회 밀실행정 제동건다(참세상방송국)
  • "교육정보위 구성절차 공청회 열자"(한겨레)
  • 정부 NEIS강행위해 시민사회 들러리 만드나?(민중의소리)
  • 빅브라더주간선포 (민중의소리)
  • 빅브러더NEIS의재림을막아라 (대자보)
  • NEIS 반대 인권단체 활동가 200인 선언과 단식농성 시작해 (대자보)
  • NEIS가 은행수준의 보안이라고요? (양문석/대자보)
  • 전교조 교원 1만7000여명, 21일 전국교사결의대회 (오마이뉴스)
  • 이렇게 행동합시다

    - 명동성당 단식농성장에 지지방문을 합시다
    - 단체에서 오실 때는 단체의 네이스 반대 피켓을 만들어오세요.
    - 명동성당 노숙단식농성에 일일단식자로 참석합시다. 일일단식에 참여하실 분은 메일을 주세요. alterite@jinbo.net:NOSPAM
    - 학생이라면, 온라인 서명에 참여합시다
    - 81년 이후 졸업생이라면, 개인정보 이관에 대한 청구소송에 참여합시다
    - 학부모라면, 자녀의 개인정보를 네이스에 올리지 말라는 내용증명을 학교에 보냅시다



    글쓰기 답글쓰기 수정하기 지우기
     
    홈으로 목록 다음글

    Copylefted by JINBO.NET
    No copyright, Just Copyleft!
    프라이버시 보호와 네이스 반대의 뜻을 함께 하시는 분들은 얼마든지 내용을 갖고 가셔도 좋습니다.
    우리스쿨에서 noneis.net 도메인을 지원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