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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173
글쓴날 : 2004-08-22 23:30:54
글쓴이 : 이은희 조회 : 2888
제목: NEIS 전면시행 시점 놓고 정부-전교조 '이견'


황치규기자 delight@inews24.com
2004년 08월 20일

베어링포인트는 20일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 정보화전략수립(ISP) 컨설팅 최종 결과를 발표하고 시스템 구성 방안으로 그룹서버는 유닉스, 단독서버는 리눅스와 유닉스중 하나로 구축하는 것을 권고안으로 제출했다.

또 그룹서버와 단독서버에는 모두 64비트 프로세서를 도입할 것을 제안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베어링포인트가 제출한 컨설팅 결과에 대해 내부 논의를 거쳐 8월 말이나 9월 초 공식 입장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그러나 교육부가 입장을 정하기까지는 적지 않은 장애물을 만날 것으로 보인다.

우선 전국교직원노동조합과 의견 차이를 보이고 있는 전면 시행 시점.

교육부는 오는 2006년 3월부터 전면 시행해야 한다고 보는 반면, 전교조는 2005년 1월부터 운영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를 감안, 베어링포인트는 컨설팅 결과 발표에서 시행 시기에 대해서는 분명한 입장을 밝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컨설팅 결과 발표장에 참석한 전교조측 관계자는 "시행 시점과 관련한 결론은 완성도를 높이되 시행 시기는 최대한 앞당긴다는 것이었다"며 "구체적인 것은 좀 더 협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교육부의 경우 2005년 9월 전면 시행안도 받아들일 수 있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면서 "이를 감안하면 2005년 1월과 9월 사이에서 합의가 이뤄질 수도 있다"는 견해를 나타냈다.

시행 시점 외에 예산 문제도 뜨거운 감자로 떠오를 듯 하다.

베어링포인트가 컨설팅 결과로 내놓은 제안들이 대부분 교육부가 마지노선으로 정한 520억원 예산을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

여기에다 520억원 예산을 확보하는 방안도 분명하게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다.

한 관계자는 "예산이 확보되지 않으면 시행 시기는 더 늦춰질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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