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성하고 데모도 합시다.
아무리 법적으로 보장되 있는 집회 졀사의 자유가 있고 파업이 최후의
수단이라 해도
그 파업이 공공의 질서를 파괴하고
일반 국민들에게 피해를 준다면 그것이 집회 결사의 자유이입니까.
당신들은 당신들의 주장이 국가 민족 공공의 번영 발전을 위하여 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일반 국민들에게 피해를 준다면 그것이 합당 합니까?
당신들의 도로 점거에 나는 당신들 이상으로 피해보고 있습니다.
왜 당신들 주장 관철 시키기 위해 나같은 일반 국민 가는길 못가게 하고
짜증나게 합니까.
내가 당신들 주장 관철 시키는 도구 입니까.
고수부지나 잠실 운동장서 하세요.
회사 출근 안하는 것은 개인의 자유에 해당하니까 나도 할말은 없지만...
그리고 한번 했으면 죽더라도 해야지 나라가 망하든 말든 누가 죽던 말던 끝까지
해야지 이제와서 왜 그냥 둡니까.
국민들 울화통 터지게 만들어 놓고 이제와서 안한다.
국민들 고통도 당신들 맘대로 입니까.
당신들의 그자리는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자리인데 국민을 위한다는
비열한 공리를 내세워 국민을 열불나게 만드는 이끗에,즉 밥그릇 싸움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제발 공공장소 점거하고 다수의 국민들 피해 주지 말고
운동장에 가서 하세요...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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