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IS 이전에도 전산화는 진행되었으며, 앞으로도 NEIS로 끝나지 않고 계속해서
다른 전산화가 진행될 것입니다.
따라서 문제는 NEIS라는 명칭이 중요한 게 아니라
전산화가 진행되는 방법과 그 내용에 있는 것일 겁니다.
멍청하게시리 'NEIS만세'같은 '나 바보요'라는 자랑만 늘어놓지 말고
이게 진짜 제대로 된 전산화인지, 이게 진짜 학교 발전과 학생들의 발전에 도움이
될만한 전산화인지 좀 따져 보시는게 어떠실른지...
말꼬리 ... 대세론 주장하는 사람들치고 제대로된 논리나 입장, 근거가진 사람본적
거의 없습니다.
이만.....
>>> Writer : NEIS만세
> 여러분들의 생각과는 달리 이미 NEIS는 전국 대부분의 학교에서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
> 뿐만아니라 거부하던 학교들도 9월 1일을 기점으로 시행하기 시작했습니다.
>
> 이젠 매듭을 지을 때입니다. 여러분께서 계속 반대를 하든 어떻게 하든간에
정부는 계속 NEIS 및 전자정부구성계획을 진행할 것입니다.
>
> 여러분들이 반대를 하신다고 진행이 안될까요? 천만에...
>
> 서명운동은 현행법상 직접적인 증거가 될 수 없다는건 상식이고요.
>
> 여러분들이 신문에 나오려고 발악해봐야 아무 소용 없습니다.
>
> 기자들은 당신들의 의견을 먼지 가루의 일부라 여기고 구석으로 치우니까요.
>
> 그리고 NEIS 자체가 진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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