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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스 반대 촛불집회

번호 : 15
글쓴날 : 2003-12-05 19:05:32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2840
제목: 12월 3일 네이스반대 촛불문화제

12월 3일 마지막일 지도 모를 네이스 반대 촛불문화제가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진행됐다.
12월 8일 열리는 교육정보화위원회 제7차 전체회의에서 시스템에 대한 최종결정을 내리기로 했기 때문이다.

문화제는 변함없이 천주교 인권위의 상임활동가 김덕진씨의 사회로 시작되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삼삼오오 참가자들의 모여들어 초를 밝히자 금새 주위는 환하고 따뜻하게 밝혀졌다.

이번 주 길거리 특강은 막 부안에서 올라왔다는 인권운동사랑방의 박래군 상임 활동가가 강연을 맡았다. 그는 부안사태, 네이스 문제, 집시법의 개악 등에서 볼 수 있듯이 당연히 보호받아야할 우리의 인권이 점차 폭넓게 침해받고있다며, 우리가 싸움에서 이겨야만 그것을 막을수 있다고 했다.

이어서 민중의례와 함께 문화제 본 행사가 시작되었고, 첫무대는 21세기 청소년 공동체 희망이 율동을 준비하였다. 흥겨운 음악과 함께 그들의 힘찬 몸짓은 한껏 문화제의 분위기는 달궈 놓기에 충분했다.


첫 발언에 나선 민주노동당 부대표 김혜경님은 하나하나 모인 촛불이 횃불이 되고, 마침내 큰불이 되어 우리 사회를 비출 것이라며, 우리는 꼭 네이스를 막아내고 정보인권을 지켜낼 수 있을 거라 했다.

다음으로 449프로젝트의 노래공연이 있었다. 원래 두명이 함께 활동하지만 피치못할 사정때문에 혼자 오게 되었지만, 3부에 걸친 재미있고, 의미있는 무대로 참가자들을 하나로 만들었다.


마지막 발언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의 원영만 위원장이 나섰다. 먼저 지나온 네이스 반대 투쟁의 경과를 설명하면서 이는 우리 저항권의 발로이며, 그것을 가로막는 정부와 공권력이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했다. 그리고 지금 다양한 곳에서 인권 유린이 진행되고있기 때문에 우리의 네이스 싸움이 그만큼 중요하다하였다.

자유발언에 나선 한 고등학생은 너무나도 많은 비상식적인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사례를 들며, 모든 관료들이 제대로된 '상식'시험을 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한 학생은 전직 인권 변호사가 대통령이 된 지금도 달라진 것이 하나도 없으며, 우리의 인권은 누구도 막아 주지 않는다며 인권유린에 맞서 함께 싸우자고 했다.

네이스 반대와 정보인권 수호를 위한 공대위 촛불 문화제를 마치며, 마지막으로 '동지가'를 부르며 모두의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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